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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늘(29일) 오전 기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가입자가 144만 명으로, 도민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보상하는 정책으로, 앱을 내려받아 걷기나 대중교통 이용 등을 하면 실적에 따라 보상을 지급합니다.
앱을 설치한 뒤 폐가전제품과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등 열여섯 가지 활동을 실천하면 연간 최대 6만 원까지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측은 "이 사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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