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9일) 새벽 0시 35분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불은 지하주차장에 설치돼있던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하면서 확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불은 지하주차장에 설치돼있던 스프링클러가 제때 작동하면서 확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