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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내에서 6천83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은 3천159건에 6천11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택과 농경지 등 사유 시설은 2만6천122건으로 모두 721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남도는 재산 피해 현황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 입력 기준이라며 추후 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경남에서는 폭우의 여파로 1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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