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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3천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6.2% 증가한 수준입니다.
계열사별로 보면 iM뱅크는 작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천564억 원을 기록했고, 대규모 PF 충당금으로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iM증권은 54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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