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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울산광역시 지산학(지역·산업·대학) 주요 인사 초청 포럼'을 열고 울산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산업이 미래 산업과 연계해 구조를 변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대학과 기업, 지자체 등의 역할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지속 가능한 울산을 만들어가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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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지속 가능한 울산을 만들어가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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