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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파손된 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를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송수관 누수 사고가 반복하지 않도록 2035년으로 계획돼 있는 천상에서 언양 구간 송수관 복선화 사업을 최대한 앞당겨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낮 12시 10분쯤 상수도 송수관이 파손되면서 울산 울주군 서울주 지역 수돗물이 닷새 가까이 끊겨 주민 6만8천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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