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0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는 이병헌

[부산] 30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는 이병헌

2025.07.28. 오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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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병헌 씨가 선정됐습니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역대 최초 남성 단독 사회자가 30회를 맞은 영화제의 상징성과 무게를 단단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열흘 동안 부산 영화의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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