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평균 해발 900m 고지대로 열대야가 거의 없는 강원도 태백에서 시원한 여름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는 어제(27일)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태백문화광장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와 함께 '쿨 시네마 페스티벌'도 지난 25일 시작돼 다음 달 3일까지 태백산 당골광장 일대에서 여름밤을 식혀줄 야외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는 어제(27일)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태백문화광장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와 함께 '쿨 시네마 페스티벌'도 지난 25일 시작돼 다음 달 3일까지 태백산 당골광장 일대에서 여름밤을 식혀줄 야외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