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유럽 해외 출장을 두고 제기된 더불어민주당의 외유성 출장 비판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올린 글을 통해 도민의 아픔을 정치 쟁점화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불순한 의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출장은 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뿐만 아니라 825억 원 규모의 외자 유치 등 대한민국과 충남도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출장 전 여러 차례 수해 현장을 방문했고, 다른 시도보다 발 빠르게 세부 특별지원 등을 발표했다며, 호우 피해자 종합지원센터를 가동하면서 행정부지사를 필두로 피해 지역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올린 글을 통해 도민의 아픔을 정치 쟁점화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불순한 의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출장은 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뿐만 아니라 825억 원 규모의 외자 유치 등 대한민국과 충남도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출장 전 여러 차례 수해 현장을 방문했고, 다른 시도보다 발 빠르게 세부 특별지원 등을 발표했다며, 호우 피해자 종합지원센터를 가동하면서 행정부지사를 필두로 피해 지역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