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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오늘(24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산사태 위험이 컸던 경기와 경남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토양에 수분이 많아 산사태 위험은 여전하다며, '경계' 단계에서 24시간 상황 근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는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4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낮아졌습니다.
산림청은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산 주변에서 야외활동을 할 때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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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산 주변에서 야외활동을 할 때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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