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3일) 저녁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3개 동이 모두 타고 근처 4개 동이 일부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탈수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공장 3개 동이 모두 타고 근처 4개 동이 일부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탈수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