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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수해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금을 지원합니다.
시는 경상남도에 3억 원, 경기 가평군에 1억 원 등 모두 4억 원에 달하는 재해구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구호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쓰입니다.
또 오는 25일부터는 '서울시 바로봉사단'을 중심으로 충남과 가평 등 수해 지역에 봉사 인력을 파견해 복구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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