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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드론과 방제 차량을 이용한 공동 방제 작업에 나섭니다.
도척면 친환경 단지와 곤지암읍 일대 171ha 규모가 대상으로, 시는 짧은 기간에 넓은 면적을 방제해 병해충 밀도를 조기에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8월에도 추가 방제를 하고 벼 생육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는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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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도 추가 방제를 하고 벼 생육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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