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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한탄강의 생물 다양성 회복과 건강한 수생생태계 조성을 위해 하늘다리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3만2천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시는 쏘가리가 맑은 물에서만 서식하는 토종어류라면서, 이번 방류로 생태계 먹이사슬 회복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쏘가리 치어 방류는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 자원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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