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청과 고창군 관계자들은 이번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한 수박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위로했습니다.
김 지사는 "피해 농가의 어려움이 큰 만큼 모든 가용 인력과 지원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응급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지사는 "피해 농가의 어려움이 큰 만큼 모든 가용 인력과 지원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응급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