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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올해 연말까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자금 조달 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 2030년 개항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의회 시정 질의 자리에서 계엄 정국과 조기 대선 등으로 정치권, 예산 부서와 협의가 지연돼 자금 조달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공공자금관리기금 외에도 정부 지원 등 추가적 재원 방안에 대해 정부와 다각도로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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