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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대상자들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혼선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일부 시민들이 신청 절차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로 접속이 집중되면서 홈페이지 접속 지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전 9시부터 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앱 및 홈페이지, 은행 창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사전에 공지된 신청 절차를 인지하지 못하고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로 몰리면서 현재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포털 사이트 등에서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로 접속하지 말아 달라는 안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을 받는 곳이 아니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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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포털 사이트 등에서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로 접속하지 말아 달라는 안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을 받는 곳이 아니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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