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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닷새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난 지역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무상 수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행안부가 지난 2021년 7월 삼성전자·LG전자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곳에서 생산된 가전제품 전 품목이 수리 대상입니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무상 수리를 요청하면 개별 방문 형태로 서비스를 운영할지, 지역 현장에 통합부스를 운영할지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도 삼성전자(1588-3366)와 LG전자(1544-7777) 대표 번호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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