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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봉헌식이 오영훈 제주지사와 유족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4·3의 진실이 세계 곳곳에서 평화의 씨앗이 되도록, 이 땅의 아픔이 인류의 지혜로 승화되도록 우리는 계속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4·3 당시 수형인명부와 엽서 등 기록물들은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의사회에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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