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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앞두고 충남 금산에서 삼계탕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축제는 초복인 오는 20일까지 사흘 동안 금산 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진행되며, 축제장에서 판매하는 삼계탕에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금산 인삼이 들어갑니다.
특히 올해는 수령이 천 년 이상 된 보석사 은행나무의 은행 열매를 넣은 삼계탕과 충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남 15계탕'이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축제장에서는 삼계탕뿐만 아니라 인삼과 깻잎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여름 부채 만들기와 야간 열기구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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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는 삼계탕뿐만 아니라 인삼과 깻잎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여름 부채 만들기와 야간 열기구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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