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야간·긴급 돌봄 체계'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

[경북] 경북, '야간·긴급 돌봄 체계'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

2025.07.16. 오후 5: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상북도는 'K-보듬 6000'과 '아픈 아이 긴급돌봄센터' 등 야간·긴급 돌봄 체계를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보듬 6000'은 아파트 1층 공간이나 지역아동센터 등을 활용해 자정까지 운영하는 온종일 돌봄 모델입니다.

'아픈 아이 긴급돌봄센터'는 맞벌이·자영업 가정의 아동이 갑자기 아플 경우 돌봄사가 병원까지 동행해 진료를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경상북도는 두 모델을 기반으로 모든 지역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