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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 8월 열리는 '2026 세계 마스터스 육상 경기 대회'를 400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나섰습니다.
세계 마스터스 육상대회는 35살 이상 아마추어 선수가 참여하는 대회로 선수와 가족 만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대회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개선하고,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대구를 충분히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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