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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수 창업 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규모를 키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서울 '비전 2030 펀드'를 1차로 300억 원 출자 약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300억 원의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 AI 산업에 집중적으로 출자해 AI 중심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전 2030 펀드는 미래 유망 산업을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23년부터 내년까지 시 출자액과 정부 모태펀드, 민간 투자금을 연계해 5조 원 규모로 조성하고 미래 전략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목표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주용태 경제실장은 "올해 서울 비전 2030 펀드는 미래 혁신의 동력이 될 AI 분야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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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내년까지 시 출자액과 정부 모태펀드, 민간 투자금을 연계해 5조 원 규모로 조성하고 미래 전략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목표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주용태 경제실장은 "올해 서울 비전 2030 펀드는 미래 혁신의 동력이 될 AI 분야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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