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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후 3시쯤 충남 천안 성성동 삼성SDI 천안사업장 신축 건물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를 마신 작업자 6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이들이 전기 통전 작업을 위해 신축 건물에 들어갔다가 누출된 질소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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