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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이른바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농민들이 농지나 지분을 투자하고 태양광 발전으로 생기는 소득을 나눠 갖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농지에서 농사를 계속 짓도록 높이와 각도를 조절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농민들이 농업 소득과 태양광 발전 소득을 함께 얻을 수 있다는 복안입니다.
경상북도는 설비용량 10MW 규모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장기적으로 100㎿ 발전시설 6곳을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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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설비용량 10MW 규모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장기적으로 100㎿ 발전시설 6곳을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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