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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한국 만화인 협동조합과 함께 '시니어 전성시대'를 주제로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끌어내기 위한 만화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시회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 5명이 시니어 세대 6명의 삶을 담아낸 만화와 오디오 콘텐츠 등 100점 넘는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작품에 참여한 시니어 세대가 직접 해설사로 나서 관람객들을 맞고, 작품을 주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됩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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