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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5 청계천 여름 매력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우선 청계천 모전교에서 광통교까지 약 50m 구간에는 대형 디자인 그늘막이 설치되고, 모전교에서 광통교 사이 수변 녹지대에는 반딧불 야간 경관조명이 조성됐습니다.
특히, 공단은 마장2교 인근 생태연못에 실제 반딧불이 야외 관찰 공간을 꾸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시민 누구나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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