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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드론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어제(10일) 전북 전주에 있는 드론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대회 운영비 일부를 빼돌려 비자금으로 조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관련자들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회 비용 중 수천만 원을 횡령해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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