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에서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3명이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학생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마쳤지만,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숨진 학생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해 통화 내역과 문자메시지, 메신저 등을 살폈지만, 범죄와 관련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의 죽음과 관련한 주변 상황을 다시 한 번 살펴본 뒤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1일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교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숨진 학생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해 통화 내역과 문자메시지, 메신저 등을 살폈지만, 범죄와 관련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의 죽음과 관련한 주변 상황을 다시 한 번 살펴본 뒤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1일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교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