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전북 지역에서 가축 폐사가 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첫 신고가 접수된 지난달 28일부터 어제(9일)까지 누적 폐사 가축은 8만7천144마리라고 밝혔습니다.
닭이 8만1천101마리로 가장 많았고, 오리 4천94마리, 돼지 1천949마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북특별자치도는 첫 신고가 접수된 지난달 28일부터 어제(9일)까지 누적 폐사 가축은 8만7천144마리라고 밝혔습니다.
닭이 8만1천101마리로 가장 많았고, 오리 4천94마리, 돼지 1천949마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