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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아시아문화전당(ACC)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사운드 아티스트 '료지 이케다' 특별 개인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료지 이케다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 넉 점을 포함해 모두 7점의 몰입형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료지 이케다는 기자 간담회에서 작품 해석은 오로지 관람객에게 있다며, 콘서트처럼 자유롭게 즐기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은 이번 전시가 개관 이후 10년을 되돌아보고, 기술과 예술의 융복합 실험 정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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