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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각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 교육은 다음 달 22일까지 7주 동안 청각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습 연계와 수어 통역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시는 이 사업이 청각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수어 소통이 필요한 어르신 돌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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