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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폐지 수집 어르신 2천 명에게 '쿨키트'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재난 대응 바로봉사단을 중심으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참여한 자원봉사자 천여 명이 휴대용 쿨타월, 쿨토시, 폭염 예방 안내문 등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은 단순한 기상 현상이 아니라 사회적 대책이 필요한 위험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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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은 단순한 기상 현상이 아니라 사회적 대책이 필요한 위험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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