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500병상 규모 첨단 암 병원 설립 추진

창원한마음병원, 500병상 규모 첨단 암 병원 설립 추진

2025.07.07. 오전 10: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이 동남권 지역의 암 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500병상 규모의 암 치료 병원 조성을 추진합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오는 2030년까지 지상 9층, 지하 6층 규모의 암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암 치료를 위해 세계적인 입자 치료기 제조사인 벨기에 IBA사의 양성자 암 치료 장비인 '다이나믹 아크'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