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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방위산업 전문 기업인 풍산FNS(에프엔에스)가 충남 논산에서 제2공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풍산FNS가 내년 1월까지 5백억 원을 투자해 논산 광석면 천동리에 제2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5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충청남도와 논산시는 신규 생산기지 건설로 논산을 우리나라 국방 군수 산업 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추가로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풍산FNS는 탄약에 장착하는 신관과 항법용 센서 부품 등을 제조하는 방위산업 기업으로 지난 2006년 논산 은진면으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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