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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까지 40억여 원을 들여 지하 2천31㎞ 구간을 탐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반을 파헤치지 않고도 전자기파를 활용해 지하 구조를 탐사할 수 있는 지표투과레이더, 즉 GPR을 활용할 예정인데, 전라북도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도 병행하면서 구조적 문제를 찾아낼 방침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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