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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2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노들섬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강대교 사이에 위치한 노들섬을 전시,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꾸려 도시계획시설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70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3월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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