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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소노벨 천안에서 이틀 동안 진행한 '해외 수입상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6천570만 달러, 우리 돈 890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인도와 베트남 등 11개 나라에서 100명이 넘는 수입상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 2백여 곳과 8백 건에 가까운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충청남도는 계약 이행 관리와 후속 지원 등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해외사무소와 통상자문관을 활용한 수출 기반 마련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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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계약 이행 관리와 후속 지원 등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해외사무소와 통상자문관을 활용한 수출 기반 마련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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