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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20분쯤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앞바다에서 염산이 유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방제정과 경비함정 등을 보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염산은 공기와 만나면 날아가기 때문에 다행히 환경 피해는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 사고는 출항하던 LPG 운반선이 화학제품 운반선의 닻을 끌고 가면서 염산을 옮기던 관이 파손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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