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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0시 20분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충남대학교 산학연 교육연구관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했습니다.
불은 소화기로 자체 진화됐고, 연구실에 있던 20대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은 시약병 세척에 사용한 아세톤을 폐액 통에 버리던 중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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