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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분기별로 대형 공사장 주변을 지표투과레이더, GPR로 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분당선 연장선과 동탄~인덕원선 등 지하철 공사 현장을 비롯한 공사장 주변 도로에서 분기별로 한 차례씩 진행한 뒤 결과를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 전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눠 GPR 탐사를 하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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