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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강원도 강릉 기온이 30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올여름 첫 초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강릉 30.3도를 비롯해 삼척 28.2도, 속초 26.2도, 고성 25.9도 등 강원 영동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열대야를 보인 강릉은 사흘째, 열대야가 계속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에는 체감온도나 33도 이상인 폭염이, 밤에는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라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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