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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운영 6개월 만에 400명이 넘는 60세 이상 시니어의 일자리를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집계를 보면 지난 1월 개관한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등록자를 포함해 시니어 2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4천여 건의 취업 관련 상담을 제공했고, 그 결과 현재까지 433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센터는 교육 및 돌봄, 보건복지, 기술·전문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 적합 분야 구인 기업 255곳을 발굴해 시니어들과 연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70여 개의 기업과 3천여 명의 구직 어르신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인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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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1월, 70여 개의 기업과 3천여 명의 구직 어르신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인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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