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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이 원하는 대학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구독대학'을 시범 운영합니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늘(1일) 시민들이 듣고 싶은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구독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독대학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성서대, 홍익대 등 서울 시내 10개 주요 대학이 참여합니다.
이달 중순부터 총 15개 강좌가 개설되며, 각 강좌는 20~50명 규모로 해당 대학 강의실에서 교수진이 직접 강의합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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