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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부천시, 인천테크노파크, 키엘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이번 달부터 2029년 말까지 진행되며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16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디지털 모듈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시스템 상용화 지원장비 등 모두 20종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AI 기반 전과정평가 신속진단 지원과 자원순환형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지도, 판로개척 지원도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국내 조명기업의 60%가량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인천에 540여 개 업체가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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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국내 조명기업의 60%가량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인천에 540여 개 업체가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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