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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영국과 독일에서 잇따라 개최한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에서 도내 10개 기업이 360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K-뷰티,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영국 런던과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참가 기업에 유럽연합 규제 동향 분석, 인증 획득 전략 등 사전 컨설팅부터 현지 1:1 매칭 상담, 통역, 항공료 일부(50%) 등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221건(1천411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204건(360만 달러 상당)은 계약이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는 유럽뿐 아니라 북미, 중동 등에서도 현지 상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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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참가 기업에 유럽연합 규제 동향 분석, 인증 획득 전략 등 사전 컨설팅부터 현지 1:1 매칭 상담, 통역, 항공료 일부(50%) 등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221건(1천411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204건(360만 달러 상당)은 계약이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는 유럽뿐 아니라 북미, 중동 등에서도 현지 상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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