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가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의 하반기 참여 가구 350곳을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또는 임차 가구이며, 반지하 등 주거 취약 가구가 우선 선정됩니다.
선정된 가구는 도배, 장판, 안전시설 설치 등 최대 18종의 집수리 지원을 받게 되며, 9월부터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또는 임차 가구이며, 반지하 등 주거 취약 가구가 우선 선정됩니다.
선정된 가구는 도배, 장판, 안전시설 설치 등 최대 18종의 집수리 지원을 받게 되며, 9월부터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