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서 대나무 자르던 80대 숨져...온열 질환 여부 조사

곡성서 대나무 자르던 80대 숨져...온열 질환 여부 조사

2025.06.29.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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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곡성군 곡성읍에서 84살 A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대나무를 자르다 쓰러졌다는 동생의 말에 따라 온열 질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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