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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8일) 10시쯤 용산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고장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익산역에서 저녁 8시 7분 출발한 열차는 예산역에서 이상이 생기면서 1시간가량 멈춰 섰습니다.
해당 열차에는 승객 102명이 타고 있었는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코레일은 구원 기관차를 출동시켜 열차에 연결한 뒤 밤 11시 6분 운행을 재개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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