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1시간 반만 꺼져

양산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1시간 반만 꺼져

2025.06.28. 오후 8:4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28일) 오후 5시 10분쯤 경남 양산시 용당동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면서 근무자 6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공장 지붕 등을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